Halcyon

저희는 그냥

평범하게 따땃함을 원했어서

그냥 hot tea 시켰었어요 ㅎㅎ

여기서 셀카도 엄청 많이 찍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카페 너무 좋은거같아요ㅠㅠㅠ

프리파킹은 옆쪽에 위치해있더라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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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Zo

전 보바는 배불러서 도저히 못먹겠더라구요ㅠㅠ

그래서 간단하게 시킨게

그냥 자스민그린티에 폼ㅋㅋㅋ

친구는 뭘 시켰었는지 기억이..힝

보바가 메인인데 못먹어봐서ㅠㅠㅠ

후기 남기기가 애매애매한데

뭔가 다 맛잇을거같은 버블티 가게였어요 ㅎㅎㅎ

다음에 또 가면

버블티 도전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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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ver Fox Steakhouse

이날은 친한언니 결혼식이라
포트워스가고
리셉션으로 스테이크를!

결혼식도 예뻤는데 맛점까지..><

진짜 너무 맛있어서
울뻔 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엉

왜케 다맛있는거죠ㅠㅠ

디저트마저 사랑…

서비스도 좋고 ㅎㅎㅎ

여튼 언니 결혼 또 축하하고 행복하게 오래오래 살아요!
맛있는 점심 고맙고 <3

예쁜 언니 오빠 모습도 보고!
맛난것도 덤으로 먹고

기분이 너무 좋았던 그 어느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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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n Sushi & Grill

Eataly

이날은
달라스에도 드디어 생긴
Eataly

들어오자마 느낀거 “우와 깔끔하다!” 되게 밝고 넓고!

저희가 시켰던건

mafaldine
(carbonara – egg, guanciale, sini fulvi pecorino romano DOP, black pepper)
간이 아주 미세하게 있던

tagliatelle
(bolognese – beef, prosciutto di parma)
이건 간이 아주 없던

​여튼 뭔가 건강하게 먹었던 파스타 였어요 ㅎㅎㅎ

면빨이 은근 쫄깃 (?) 해서 맛있긴햇엇지만

간이 조금만 더 있었었으면 했던..ㅎㅎ

아 여기가 노스파크라는 달라스 큰 몰이랑 연결 되어 있더라구요!

로아커 초콜렛도 팔고
맛난 디저트도 많이 팔아서
한번쯤 꼭 가도 좋을곳 인거같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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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가장 아름다운 순간

지나간 세월의 흔적은 기억 속에, 지니고 있는 물건들 속에서 그 흔적을 고스란히 간직하며 함께 나이를 먹어가고 있는데 그중에서 제가 가장 마음이 가는 물건들은 추억이 담긴 손때 묻은 물건들입니다. 그중 한국에서 살 때 친정어머니와 쇼핑 중에 사은품으로 받은 머그컵은 15년 정도의 세월을 반영하듯이 컵 안에는 커피 얼룩이 그대로 지나간 세월을 반증해 주지만 볼 때마다 어머니와의 추억이 향수와 함께 떠올라서 못 버리고는 가끔씩 커피를 마시면서 추억도 함께 음미하고는 합니다. 그런 아끼는 추억품들은 사실 값비싼 물건도 아닌 지난 사진들, 무심히 간직해온 추억이 담긴 브로슈어, 영화표 또는 편지들입니다. 그 작은 물건들이 빛을 발하는 순간들은 그 세월이 함께 묻어나는 그들의 지니고 있는 추억의 무게가 아닐까 싶습니다.

가끔씩 보는 한국 드라마에는 현재 인기 있는 연예인들부터 중견 연예인까지의 모습을 보면서 느끼는 것이 한 가지가 있습니다. 언제부터인지 여성의 아름다움이 지나치게 외적인 아름다움으로만 평가되는 것 같더니, 이제는 세월이 지나는 흔적조차 느끼게 하고 싶지 않아서인지 너무 다 젊고 간혹은 낯설고 어색하게 아름다운 얼굴들을 많이 보게 됩니다. 외형적인 미는 아무래도 보이다보니 많은 공을 들이게 되고 내적인 아름다움을 가꾸는데는 누구나 소홀해지기 쉽습니다. 하지만 주변을 잘 살펴보면 내적인 아름다움을 지닌 사람이 더 마음에 자리를 차지하고 있지 않습니까?

지금도 영화사에 명화로 손꼽히는 ‘로마의 휴일’로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았던 미모의 할리우드 여배우 오드리 햅번은 영화에서 보였던 빼어났던 그녀의 미모보다 아프리카의 불쌍한 어린이들을 돌보는 유니세프 대사로 활동했던 주름진 얼굴의 미소가 더 아름답게 사람들에게 기억되고 있는 것을 보면 내적인 아름다움이 지닌 힘이 더 크다고 느껴집니다. 그럼에도 어쩌면 무한 경쟁시대의 현대에 사는 우리는 경쟁에서 낙오될까봐 초조한 마음에서 외형적인 아름다움 또한 우리를 지켜주는 동아줄로 착각하고 마냥 집착하는것은 아닐까요?

‘우아하게 가난해지는 법’의 저자 알렉산더 폰 쇤부르크는 독일의 귀족인 그는 직장을 읽고 실업 수당으로 끼니를 연명하기도 하며 체험을 통해 가난을 어떻게 받아들이며 우아하게 사는지를 알려주는 책을 출간하였는데, 그는 부자의 기준을 ‘네가 가진 것보다 덜 원하면 부자이고, 네가 가진 것보다 더 원하면 가난하다’라고 정의합니다. 우리의 삶의 전체를 이 말에 투영시켜 보면 외적인 아름다움도 결국 내가 어떻게 생각하며 자존감을 가지고 지키냐에 따라 다르게 느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세기의 가수 마이클 잭슨도 그가 가지지 못한 것에 대한 동경이 그가 지닌 재능으로 이룬 부와 명예로도 그를 그다지 행복하게 지켜주지는 못했다는 생각이, 몇 년 전 그가 세상을 떠나던 날 그의 생애를 다루는 영상물을 보면서 묻어났습니다.

보다 진보하기를 추구하는 인간의 본성으로 인해, 우리들은 현대까지 눈부신 발전을 거듭 해왔다면 이제는 외적 성장에서 내적인 성장으로 전환해야 할 시점이 아닐까요? 많은 물질의 혜택과 풍요 속에서도 외로워하는 우리 자신들을 위하여—. 프랑스의 인상파 화가 르누아르 (Renoir, Pierre Auguste: 1841-1919)가 그린 ‘사마리 부인의 초상’을 보면 현대의 미의 관점에서 보면 다소 풍만하지만 현대에 사는 우리들의 눈에도 아직 아름답습니다. 이처럼 외적인 미는 시대에 따라 변해가겠지만 우리의 마음에 내재된 아름다움의 가치는 변하지 않습니다. 그 가치의 아름다움을 느끼는 지금 이 순간, 우리가 가장 아름다운 순간이 아닐까요?

작품명: ‘Portrait De Madame Samary’ by Renoir 사이즈:56*46 , 모스크바 푸시킨 박물관 소장

일상에서의 탈출을 꿈꾸는 그대를 위해
달라스 근교 에어비앤비

각자의 집을 아이들의 학교이자 놀이터로, 아빠 엄마의 사무실로 그리고 때로는 소중한 날을 기념하는 레스토랑으로 여기며 지난 1년을 살아오셨죠. 그런데 아직도 그 끝을 예단할 수 없기에 코로나 일상은 참 적응하기가 쉽지 않네요.
‘집 밖은 위험해’하며 자기 집을 짊어지고 살아가는 달팽이 같은 일상에서 탈출을 꿈꾸는 인싸분들께 달라스 근교 에어비앤비를 소개합니다.
호텔처럼 여러 사람이 한꺼번에 이용하는 숙박 시설이 아니라 나만을 위한 공간이기 때문에 에어비앤비에 대한 인기가  아주 높아요. 코로나 방역도 철저히 하고 있다는 에어비앤비를 이용해 여행 한번 떠나봅시다!

 

The Helm Tiny Home은 이미 달라스 인싸들에게 잘 알려진 곳이에요. 차를 이용해 남쪽으로 2시간 가량 내려가면 만날 수 있어 훌쩍 떠나고 픈 날 이용하기에 딱입니다. 마치 깡통집처럼 아주 조그마한 컨테이너하우스에 아기자기 갖출 건 모두 갖추고 있어요. 근교에는 공예품을 판매하는 Craft Village도 있어요. 꼭 둘러보세요~

달라스에서 4시간 반 가량 남쪽으로 내려가면 과거로 여행을 떠날 수 있어요. 150 년 전 실제 사용된 대형 마차를 그대로 복제해 만든 Barons Wagon에서 최고급 글램핑을 즐겨보세요.
주의할 점은 냉난방이 안 된다는 것. 하지만 추운 날을 위한 침대용 전기담요가 제공되구요, 실내 전기 시설도 완비되어 있어요. 캠핑의 즐거움을 맛보고 싶다면 Barons Wagon에서의 하룻밤을 추천합니다.

톰 소여의 모험에 나오는 나무 위의 오두막집은 어떠세요? 1박 가격이 $300이 넘어 비싼 편이지만 정말 색다른 경험을 원하신다면 나무 위의 휴가를 추천해 드립니다. 햇살이 좋은 날에는 넓은 나무 위 테라스에 해먹을 걸어놓고 낮잠을 즐길 수도 있구요, 전용 야외 욕조에서 피로를 풀 수도 있습니다.
HONEYTREE FARMS에는 5개의 고급 트리하우스가 있어요. 각각의 하우스가 특색있고 매력도 달라서 어떤 곳이 좋을까 고를 때 조~금은 힘드실 수도 있어요.

라마와 양이 풀을 뜯는 모습을 보면서 느긋하게 커피를 마시는 아침을 상상해 보셨나요? 달라스에서 남쪽으로 2시간 반 거리에 고요한 느림의 미학을 즐길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Laughing Llama Farm의 사일로 하우스를 소개합니다.
사일로(Silo)는 곡식저장 창고에요. 라마와 양, 염소, 소 등을 키우는 농장 한 가운데 있는 사일로 하우스에서 시골의 낭만과 여유로움을 즐겨보세요. 여름에는 천장이 뻥 뚫린 야외 샤워장을 이용해 볼 수도 있답니다.

잠깐이나마 세상의 소리와 단절되기를 원한다면 망설이지 말고 RAINBOW TINY HOME으로 가세요. 이곳에는 TV 나 WiFi가 없어요. 잠시도 스마트폰을 손에서 놓지 못하는 분이라면… 마음을 단단히 먹고 가셔야 할 거에요. 금단현상이 있을 수도 있으니까요.^^
Garner 주립 공원 인근에 있는 RAINBOW TINY HOME은 모든 것에서 벗어나 오롯이 자연과 나 그리고 함께 떠나온 사람들과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입니다.
알록달록 무지개 집이 이색적이구요, 주변의 과수원을 부담없이 둘러보고 제철 과일을 따거나 허브 정원에서 신선한 허브를 골라 요리를 해볼 수도 있어요.

[interview]
Ollie’s Cabin

‘내 아이에게 가장 좋은 것을 주고 싶은 게 엄마의 마음’이라던 광고 카피가 생각나요. 어느 부모인들 자식에게 좋은 것을 주고 싶지 않을까요. 환경오염도 심하고 코로나 바이러스처럼 난생 처음 경험하는 질병이 만연한 요즘, 아이들에게 안전하고 좋은 것을 주고 싶은 마음은 더욱 간절해 집니다. Ollie’s Cabin은 이런 엄마의 마음에서 시작된 곳입니다. 아이가 세상에서 처음 만나는 장난감이 친환경적이고 아이가 몸과 마음이 자라는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조은혜 대표가 만든 Ollie’s Cabin 을 소개합니다. Ollie’s Cabin의 총 매출의 1%는 어린이 자선 단체에 기부됩니다.

‘내 아이에게 주고 싶은 것’ Ollie's Cabin

올리는 바로 제 4살배기 아들 이름(애칭)이에요. 아이가 생기면서 여느 엄마들 처럼 제 인생이 완전히 바뀌었죠. 올리가 태어나고 장난감을 사줄 때 처음엔 저도 일반 마트를 이용했어요. 물론 대형 마트에도 좋은 품질의 장난감들이 많이 있죠. 그런데, 전 아들 올리가 더 친환경적이고 따뜻한 색감의 장난감을 가지고 놀았으면 좋겠다는 마음에 인터넷 세상을 뒤져보기 시작했어요. 올리에게 정서적, 육체적으로 더 좋은 자극이 되는 장난감을 찾을 때마다 주변의 지인들에게 공유를 하다보니 Ollie’s Cabin이 탄생하게 됐습니다.

어떤 장난감이 좋은 장난감인가요?

예를 들면 아이들이 좋아하는 장난감 중에 병원놀이 장난감이 있어요. 청진기나 주사기 같은 걸로 역할놀이를 하죠. 그런데 대게는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져 있어 가볍기도 하구요, 아이들은 장난감을 입에 잘 넣기 때문에 플라스틱에서 나오는 안 좋은 성분이 아이들의 몸 속에 들어갈 위험도 있어요. Ollie’s Cabin의 병원놀이 세트는 우드토이에요. 러시아에서 만들었죠. 나무로 된 장난감은 나무 그대로의 질감도 느낄 수 있고 무게감도 있기 때문에 아이들에게 더 많은 자극을 주게 되죠.
색감에 있어서도 시중의 장난감들은 원색적인 것이 많아요. 물론 아이들에게 원색을 가르쳐 주는 것도 필요한데요, 저는 자극적이지 않고 좀 더 따뜻한 색감의 파스텔 톤의 장난감을 아이에게 주고 싶었어요. 그래서 Ollie’s Cabin에서 판매할 장난감을 선택할 때에도 색감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Ollie’s Cabin은 미국, 영국, 스페인, 덴마크, 러시아, 그리스, 일본 등 다양한 곳에서 무독성 고품질 소재로 만든 최고의 디자인 장난감을 가져 왔어요. 물론 생산국과 미국의 안전성 검사를 모두 통과한 제품들이에요. 아들 올리가 안전하고 친환경적이며 교육적이며 내구성이 뛰어나고 기능적이며 장식적인 장난감을 가지고 놀기를 바라는 것처럼 다른 아이들도 좋은 장난감을 만나길 바랍니다.

좋은 장난감을 직접 제작합니다

지금 Ollie’s Cabin 웹사이트에 소개되고 있는 제품은 100여 가지에요. 펠트 장난감, 장난감, 교육용 장난감 그리고 식기 등의 전 세계 품질 좋은 장난감을 신중하게 고르고 골라서 소개하고 있습니다. 사실은 미국의 소비자를 위해 Ollie’s Cabin을 시작했는데요, 자녀 교육에 관심이 높은 한국 엄마들에게 입소문이 나면서 해외 직구로 주문하시는 경우가 많아졌어요.

Ollie’s Cabin을 시작한 지 얼마되지 않았지만, 아이들에게 좋은 제품을 직접 만들어보고 싶은 마음도 생기더라구요. 실리콘 식기나 친환경 재료로 만든 물놀이 보트 등을 직접 제작해 판매하기 시작했어요. 물론 모든 제품은 미국 연방 정부 어린이 장난감 안전 인증을 받습니다. 대학에서 교육학을 전공했고 한 아이의 엄마가 되면서 생긴 저의 관심사가 비즈니스로 연결된 것이 조금은 얼떨떨 하기도 하지만 열심히 해 나가고 싶어요.

[Interview]
Wholesome Dog Bakery

Wholesome Dog Bakery 를 운영하시는 분은 김남희 씨에요. 메릴랜드에 살다가 결혼으로 달라스로 이주한 지 2 년 차인 달라스 새댁입니다. 청량 한 라임네이드 같은 목소리의 남희 씨에게는 ‘리오’라는 반려견이 있어요. 리오는 Wholesome Dog Bakery의 품질 보증 매니저 라네요. 사랑하는 반려견 리오에게 좋은 먹이 고픈 마음에 시작된 Wholesome Dog Bakery의 이야기를 들어 봅니다. 김남희 대표는 버려지는 유기견들이 안락사가 아니라 따뜻한 가족을 만나 행복하게 살아 가기를 간절히 원하며 Wholesome Dog Bakery의 수익금 일부를 갈랜드에 있는 Doodle Dandy Rescue 유기 동물 구호단체에 기부하고 있습니다.

평범한 은행원이 개빵왕?

친구들이 저를 그렇게 부르죠. ‘제빵왕 김탁구’ 대신 ‘개빵왕 김남희’라구요. 저는 평범하게 은행에서 일하는 크레딧 포트폴리오 애널리스트에요. 퇴근 후와 주말에는 Wholesome Dog Bakery를 운영하는 개빵왕으로 변신을 합니다. 제 반려견 리오(리오는 해피 스마일 솜사탕이에요^^)의 생일에 특별한 걸 선물해 주고 싶어서 애견 전용 베이커리를 찾아봤죠. 강아지를 위한 케이크를 파는 곳이 있었는데요, 뭐랄까 모양도 예쁘고 꼭 사람들이 먹어도 될 것처럼 근사했는데, 실제로는 강아지들에게는 좋지 않은 밀가루가 많이 들어있었던 거죠. 그렇다면 내가 직접 리오에게 먹이고픈 케이크를 만들어 볼 수 있지 않을까라고 생각한 것이 Wholesome Dog Bakery의 시작입니다.

내 몸에 켜진 빨간불에 건강을 생각하게 됐어요

사실 몸이 좀 아팠어요. 2020년에 큰 수술을 받게 된 거예요. 물론 지금은 아주 건강해요.(웃음) 아프게 되면 건강을 위해서 몸에 좋은 음식에 관심을 갖게 되고 꼭 챙겨 먹게 되잖아요. 왜 괜히 예전에는 관심도 없던 제품 성분 스티커도 꼼꼼하게 들여다 보게 되구요.
그러다가 나뿐만 아니라 반려견 리오도 건강하게 먹여야겠다 싶었어요. 시중에 판매되는 반려견 간식은 긴 유통과정 때문에 방부제가 많이 들어가는 것은 물론이고 원가절감 때문에 건강하지 않은 재료나 첨가물이 들어갈 수밖에 없어요.
어떻게 하면 건강한 강아지 간식을 만들 수 있을까 연구를 했죠. 기존에 인터넷에 올라온 강아지 간식 레시피를 찾아보기도 하고 여기저기 정보 수집도 열심히 했어요. 레시피를 연구하고 제품으로 만들어 보는 데 3~4개월이 걸렸습니다.

유기농 천연재료로 구워내는 간식

Wholesome Dog Bakery 에서 만드는 강아지 간식은 인공색소, 소금, 방부제, 정제설탕 등을 첨가하지 않고 유기농 천연재료로 구워내요. 무방부제이기 때문에 시중에 유통되는 간식과는 달리 냉장고에서는 7일, 냉동고에서는 30일 정도만 보관이 가능하죠. 주로 인스타 DM이나 이메일로 주문 상담을 하시는데요, 상담을 할 때 강아지의 종류나 건강 상태, 기호 등을 꼼꼼히 체크해서 맞춤형으로 제작을 하기 때문에 주문에서 픽업까지는 3~5일 정도가 걸립니다. 반려견은 가족이잖아요. 그래서 생일이나 입양 기념일 처럼 축하하고 싶은 날 특별한 케이크를 주문하기도 하구요, 중성화 수술 이후 우쭈쭈 간식도 인기 아이템입니다.

신박한 V-Day 스페셜

밸런타인데이, 사랑을 고백하는 하는 날이에요.
굳이 남녀 사이가 아니어도 좋을 것 같아요. 친구에게, 동료에게 또 사랑스러운 자녀에게도 고맙고 사랑한다고 마음을 표현할 수 있잖아요. 마음이 모래알처럼 까칠해지기만 하는 요즘, 단비처럼 촉촉하게 사랑을 전해봅니다.
인싸모아가 특별한 밸런타인데이 선물 리스트를 준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