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 꼭 해보고 싶은 일이 있었나요? 시간이 흘러도 마음 한 켠에 진한 아쉬움으로 남아 있는 것이 있다면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어요. Why Not? 그림에 대한 꿈이 바로 그 아쉬움이라면 DrawAGAIN을 만나보세요. DrawAGAIN을 만들어가는 사라 윤 님은 화가이자 두 아이의 엄마이고 아내입니다. 주아트를 운영하면서 인생 2막 그림에 대한 꿈을 다시 꾸는 이들을 위해 한 달에 한 번 온라인 수업도 진행하고 있는 사라 윤 님의 DrawAGAIN을 소개합니다.
Drawing a Women Face with Colored Pencils
by [DrawAGAIN]
Baseball
4학년 아이들과 운동선수를 연필로 그려보았다. 비율, 몸의 방향, 뼈의 각도, 근육의 모양, 몸에 떨어지는 빛의 관계를 하나하나 천천히 배웠다.
by [DrawAGAIN]
크로키 – 사람 그리기 재밌다
진하게 그리는 것 보다 흐리게 그리는 것이 더 어렵다.
적당한 강한 선과 많은 흐린선의 조화가 중요한데 흐린선들이 강한선들을 살려낸다.
by [DrawAGAIN]
Let Kids Draw
아이들이 세상에 없다면 무엇 때문에 웃을까
아이들 안의 순수함과 밝음 너무 사랑스럽다
그걸 매일 보는 미술 선생님 보다 행복한 직업이 있을까
없지 싶다
나는 행복한 사람
by [DrawAGAIN]
귀여운 패피언니
나이 들고 보니 패피들의 열정이 귀엽단 생각이들고 활력넘쳐 보여서 좋다.
by [DrawAGAIN]
음식: 먹지말고 그리세요~
딸을 주려고 차렸던 방과후 간식, 우리딸 학교에서 돌아와 맛있게 먹을 상상하며 차릴때 그 마음으로 그림까지 그려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