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으 사랑 브런치 먹으러~~
Buvette
나중에서야 안거지만 지점이
런던, 파리, 도쿄, 멕시코시티에도 있더라구요
아니 이렇게 귀한 브런치 가게가..!?!?
저희는
patio에 앉기로했었죠!
QR 코드를 이용해 찰 칵~
메뉴 폰트가 남다르네요
꺄아아ㅠㅠㅠ
전 CROQUE MADAME 시켰었어용
(clossic ham, gruyere & sunny side egg)
아니 대체 뭘 시켰었징
같이 갔던 지인은..?ㅠㅠ
여튼
둘다 전반적으로 와우..
짱짱이였어요ㅠㅠㅠ
이렇게 맛있어도 되냐구우…
다음에도 이 근방으로 와서
브런치 먹어볼테에요.. 설렘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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