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다녀왔는데도 불구하고
왜이렇게 오랜만에 외식하는 느낌 이였는지~
로우 그린빌쪽에 위치한
Enrique Tomas
오메.. 사람이 무지
바글바글 했었어요
메인 메뉴는 QR 코드 찍었어야했어요!
Jamon Croquettes
아니 말해뭐해
이 말로 표현 할수 없는
부드러운 식감 ㅠㅠㅠㅠㅠㅠㅠ
되게 맛잇엇어요ㅠㅠㅠ
Octopus with Papas
문어와 감자의 조합이란…
정말 말해뭐해ㅠㅠㅠ
문어도 부드럽고
독특한 시즈닝과 하 그냥 조합이 굿귯
Mediterranean Paella
제 사랑 빠에야ㅠㅠㅠ
아니 처음에 먹을때
음 짜다.. 했는데
계속 끌리고 땡기던 맛이였어요
여기 너무 강추..
스패니쉬 푸드
여기도 진짜ㅠㅠㅠ하…..
최애집 등극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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