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부터 완전 가보고 싶었던
브라질리언스테이크 집!
여러 지점이 있지만 전 에디슨쪽으로
Fogo De Chao
우오 ㅏ분위기짱..
손님도 많더라구요~
금요일 저녁이라 그런지 ㅎㅎ
원하는거 겟겟
근데 고기먹다보면
잘 다시 안가게 되는…
설레네요..ㅎㅎ
다 전체적으로 너무 맛있었어요ㅠㅠ
저 중간에 빵은 안에 크림 있는줄알았는데
오묘하게 맛있던 맛이였고
그냥 또 생각나는맛이였어요
고기는 생각보다
많이 못먹겠더라구요.
저기 포고데차오 라고 써져있는
동그라미를 초록색으로 하면
고기 더 원한다 고
뒤로 돌리면 빨간색인데
그뜻은 잠시 멈춘단 뜻이예요~
고기 자르러 오시는분들이
다 다른 고기 가져오는데
전 뭐가뭔지 몰라서
그냥 다 받아먹….ㅎㅎㅎ
디저트도 먹고싶어서
메뉴를 다시 겟!
술 메뉴도 같이 있더라구요
전 생일 축하까지 받았었어요!
이날이 생일은 아니였지만
생일 디너였던지라 헤헤
너무 맛있고 뿌듯했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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