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한인타운에 새로 생긴
포차집!
Itaewon Pocha
웨이팅 20분 가량 후 들어가게 되었죠!
웨이팅 걸때
제 이름으로 걸었었는데
같이있던 일행은
백신카드 체크 안하고 제껏만 하던..어엇?
굉장히 음악이 커서
뭔가 신나던 곳이였어요
Clam Soup with Wheat Dough
조개탕인데
당면도 좀 있고 수제비식도 좀 있더라구요
맛있었쥬ㅠㅠ
Oven Roasted Pork Belly
먹다보면 굉장히 느끼한
그래도 삼겹살은 .. <3
저는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던 포차!
요 주변에 뭐 다른 포차집도 많이 생겼더라구요
뉴욕 또 가고싶다 벌써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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