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노 다운타운에 위치한
슈니첼 파는곳!
처음으로 먹어볼 슈니첼에 기대 만빵
오스트리아/독일 음식점!
Jorg’s Cafe Vienna
안에 손님좀 계셨어서
피해서 찍었었어용
Liptauer Teller
프레쩔 대박 이였어요
쫀득쫀득 !!
저 소스같은건
은근 hummus 같았던
치킨 슈니첼!
옆에 저 샐러드같은 느낌은 차가웠어요
원래 차가워야했던건가..
아무튼 슈니첼은 치킨과 돼지고기중에서 묻던데
저희는 치킨으로!
엄청 부드러웠어요 대박..
그리고 저 소세지는 하나만 시켰었는데요~
Vienna Kasekrainer Wurst 로 했었어요
무슨 차이인지 크게 몰라서
그냥 메뉴에서 첫번째껄로..ㅎㅎ
음식 나오는데 엄~청 시간이 걸려서
시킨것도 까먹을뻔했지만!
아무튼!
생각보다 굿굿!
뭔가 그냥 간단히 시켜서 맥주랑 함께
하루를 마무으리 해도
시원할거같은 느낌의 곳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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