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누난나~
나으 사랑 뉴욕
오랜만에 뉴욕 <3
같지만 두달만에 다시 가게 되었던 ㅎㅎ..
숙소 도착후 체크인 후
바로 피자를 먹으러 갔었네요~
뉴욕하면
피자가 꼭 떠오르더라구요
첼시근처에 위치한
Lions & Tigers & Squares Detroit Pizza
오우 가게가 작아서
안에 들어가자마자
진열된 피자들이 보이구요~
여기 안에는 먹을 자리가 없어서
시킨후 밖에 테이블 두개 있는데
거기서..
피자가 은근
성의가 없어보이는..
전 vodka 시켰었어요
(detroit squre pizza with a caramelized cheddar cheese crust and cremy vodka sauce)
그냥 대체적으로
바삭한 느낌이였어요
그리고 대박 느끼 까지..
양이 이럴줄은 모르긴 했지만
하나 시켜서 둘이먹어도
괜찮겠더라구요~
여튼 저는 이 피자가
느끼했던 기억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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