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shi Marquee

애슐리 님은 달라스에 거주 중인 먹방 블로거 입니다.
나홀로 여행을 떠난지 5년차, 미국 이곳 저곳을 다니며 여행의 매력에 푹~ 빠져들었답니다.
애슐리 님은 여행을 다니면서 그 지역의 핫 플레이스인 카페나 레스토랑을 꼭 방문해요.
그 곳의 대표 메뉴를 소개하고, 직접 먹어본 음식에 대해 리뷰를 남기기도 하죠. 그리고 레스토랑의 색다른 인테리어를 사진으로 남겨 블로그에 소개를 해요.
지금은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외부 활동이 자유롭지 않아서 참 안타까워요.
애슐리 님은 하루 빨리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는 날이 오길 바랍니다. 여행을 더 많은 곳의 레스토랑과 카페를 소개하고 싶다구요.
미주 여행을 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블로거 Ash·iary의 먹방 in USA 입니다.

프리스코도 보면 참 갈데도 많고 먹을데도 많고……
이번에 간 곳은
Sushi Marquee

레가시웨스트 너낌 20% 왔었던!
여튼! 신기하게도 이 스시집은 이층이라는거!
에스컬레이터 타고 올라왔었죠!

와! 무슨 스시집 같지않게
되게 너낌있는 브런치 가게 같았어유..

Butterfly Kisses Roll
(salmon wrapped crab mix, jalapeno, topped with lomon zest, ponzu)

Mr. Miyagi
(crab mix, cream cheese, avocado, jalapeno, topped with spicy aioli, eel sauce)

ㅎ ㅏ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너무 맛있었어요ㅠㅠㅠ
더 시킬뻔 ㅠㅠ
미스터 미야기도 튀긴거 치곤
그렇게 느끼하지도 않고

Dynamite Rock Shirmp
(spicy aioli, spring mix)

와 무슨..
새우튀김 이렇게 맛있어ㅠㅠㅠㅠㅠㅠ
소스도 너무 맛있고ㅠㅠㅠㅠ
진짜 하나 더시킬뻔 허으윽 ㅠㅠㅠㅠㅠ
여기 대박이에유..
다음에 또 올래ㅠㅠㅠㅠㅠㅠ

네이버 블로그 : blog.naver.com/ash-world
인스타그램 : @shul.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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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vette

저으 사랑 브런치 먹으러~~Buvette ​나중에서야 안거지만 지점이런던, 파리, 도쿄, 멕시코시티에도 있더라구요아니 이렇게 귀한 브런치 가게가..!?!? 저희는patio에 앉기로했었죠! QR 코드를 이용해 찰 칵~메뉴 폰트가 남다르네요 꺄아아ㅠㅠㅠ전

Thai Villa

뉴욕은타이음식 조차 맛있는거같아요..이번에 갔던곳은Thai Villa 리뷰가 너무 좋아서기대했었는데인테리어도 남다르더라구요손님이 매우 많았어서사진은 역시나 소심히.. 제 사랑 패키 마오 <3윗쪽은레드커리였나..(뭐였죠오?ㅎㅎㅎㅎ) 여튼!기대 이상으로 너무 맛있었어요ㅠㅠ서비스도 좋고~ ​맵게 리퀘스트

Baodega

하루에 한번딤섬은 필수일것!너무 찐 맛 있 어 요 ㅠㅠ이번에 가게된 곳은Baodega 뭔가중식집 너낌은 아니였어요왜 카페 같은 느낌이.. 비주얼 ㅠㅠㅠㅠ 설레라 ㅠㅠSteamed Pork, Shirmp and Mushroom

Il Corallo Trattoria

리뷰가 많아서궁금했던 곳Il Corallo Trattoria 메뉴는 QR 코드로뭐가 되게 많네요 식전빵별로 부드럽지않았었오요.. Soup of the Day 인데뭔가 은근 묘하게 맛있긴 했었던 Grilled Breast of Chicken

Ootoya

이곳도 뉴욕 온지8번째 만에 와보다니!전서부터 맛잇다 들엇엇는데이제야 와보네요^^Ootoya ​여러 지점이 있지만전 첼시지점으로 갔었어요 분위기가살포시 고급지더라구요~ 헐 메뉴도 대박 많아요진짜 고르기 힘들었어요.. Katsu Toji / Bee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