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지니아 둘쨋날
왜 계속
한식이 땡겼던지..
애난데일에 위치한 토속촌
Tosokchon
저희가 들어왔을땐
손님이 적었는데
나갈때쯤 되니 몰리더라구요
순대
와 대박 쫄깃하고 부드럽고
이건 찐..
대박 엄청 맛있었어요ㅠㅠㅠ
ㅎㅏ..
김치도 맛있고
또 생각나네요ㅠ.ㅠㅠㅠ
감자탕이랑 바지락 칼국수
바지락칼국수엔
국물이 너무 많아 살포시 당황..
감자탕은
고기가 부드러웠어요!
바지락 칼국수는
생각보다 실패 했지만
순대는
사랑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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